호갱노노, 살아본 이야기 믿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태산 여러분

T끌모아 입니다.

 

오늘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에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호갱노노 

부동산 어플에 관한 의견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기준으로 조회됩니다.

출처 : 구글 플레이스토어

쉽고 빠른 실거래가 확인
우리집 내놓기
아파트 일조량
실거래가/호가 연계 그래프
상세한 검색 필터
인구 이동
주변 가격 변동 비교
실시간 방문자 분석

어플 소개에 있는 내용들은

사실 다른 어플이나

검색 포탈 부동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갱노노는

살아본 이야기

라는 특화된 콘텐츠가 있습니다.

호갱노노 스크린샷

호갱노노의 여러 콘텐츠 중

가장 하단에 있습니다.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들이

리뷰를 남기는 곳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여러 말 들의 속뜻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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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름 ㅇㅇ권입니다

"근처에 이거라도 있다", "거리가 멀다"

 

2. 주변이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아파트만 있다", "외딴섬이다"

 

3. 실거주하기 좋아요

"집 값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투자하기에는 좋지 않다"

 

4. 금방 적응해요

"적응이 쉽지 않았다", "아직도 불편하다"

 

5. 발전할 여지(호재)가 많다. 

"지금은 휑하다", "확실한 건 없다"

 

6. 곧 ㅇㅇ이 들어와요

"미정이다"

 

7. 트리플 역세권이다. ㅇㅇ이랑 꽤 가까워요.

"지도 상 가깝다", "도보 15분", "지하철 1 정거장"

 

8. 곧 가격 상승/폭등합니다

"오랫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9. 주변이 있을 거 다 있어요

"편의점, 미용실, 세탁소, 빵집은 있다"

 

10. 저평가된 곳입니다.

"살아보니 싼 이유를 알지만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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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억지스러운 내용도 있지만,

경각심을 갖고 봐야 한다고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의식주 3대 요소 중

집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호갱노노는 도움이 되는

어플이긴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은 안됩니다.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티끌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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