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요할 수 있는/정보

연애 리얼리티 스트레인저, 다시 뭉친 '짝' 제작진

by T끌모아 2020. 11. 3.
반응형

안녕하세요~
태산 여러분
T끌모아입니다.

오늘은 10월 14일부터 방영 중인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스트레인저

과거 인기를 끌었던
SBS TV '짝'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화제를 모으며 시작했습니다.

[ 예능 소개 ]

출처 : NQQ 스트레인저

NQQ , 2020.10/14 ~
(수) 오후 10:30 ~
오직 사랑만이 목적인 '스트레인저 빌리지 133'
사랑에 빠지고 싶은 남녀가 찾아온다.
싱글 남녀의 만남과 사랑의 탄생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주 3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3회까지 방송되면서,
이미 화제가 되는 일반인도 나오고
소소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정촌 '짝'이 종영된 후,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방송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는!
정말 일반 사람들의 연애 감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인저'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 이유로 짐작됩니다.

기존과 가장 차별화된 것은

남자 0호, 여자 0호

호칭을 버리고,

미스터 김, 미스 김

호칭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일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특징을 살려서 구분합니다.
(미스터 강/약김, 미스 큰/작은 김)


기존 프로그램은 2회 분량에
출연자들이 바뀌었습니다만,
스트레인저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4회가 최종 선택이 예상됩니다.

다소 답답한 면도 있지만,

오랜만에 향수를 느끼면서 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연자들의 나이는 다양합니다.
남자 7명 : 28 ~ 39세
여자 5명 : 26 ~ 33세

직업은 나이보다 더 다양합니다.
남자 : 치과의사, 노무사, 자영업 등
여자 : 치과의사, 트레이너, 공기업 등


'짝'의 애정촌을 뛰어넘는
'스트레인지 빌리지 133'

코로나 시국에 맞추어
산골에서 촬영한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합니다!


2020. 11/4 (수요일) 4회에
최종선택이 얼른 보고 싶습니다!

[ 애정촌 짝 소개 ]

출처 : SBS 짝

누가 짝이 되는가는 인생 중요한 화두
지금 현재 짝 없는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실제 만남 과정을 통해
한국인의 사랑을 살펴보고자 한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데이팅 프로그램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리얼리티를

그리워하거나 찾으신다면

스트레인저를 추천드립니다!

 

모두 코로나와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티끌로
찾아오겠습니다.



 

반응형

댓글